티스토리 블로그 운영자라면 당연히 궁금할 것이다. ‘왜 티스토리 방문자 통계 플러그인과 구글 애널리틱스의 수치에 차이가 생기는 거지?’ 그 이유, 알고보면 정말 간단하다.
지난 주부터 허브를 키우고 있다. 소품으로 4개 종류를 랜덤으로(!) 주문했는데, 그닥 까다롭지 않은 종류로만 와서 분갈이를 수월히 끝내고 지켜보고 있다. 그런데 그 중에서 파인애플민트가 문제다. 왕성하게 성장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 분갈이를 끝내고 이틀이 지나자 잎사귀 사이마다 새로운 가지가 솟아나니, 말 그대로 괴물같은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겨우 일주일만에 어떻게 주체를 [...]
우선 이 책은 번역이 형편 없다. 시종일관 번역체의 문체를 고수하고, 오타가 난무한다. 특히, 국내에서 흔히 제레미아 오양(Jeremiah Owyang)으로 번역되고 있는 그의 이름을 예레미아 어우양으로 번역한 대목에서는 폭소를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다. 그의 이름이 국내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있는지는 구글에서 한 번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이러저러한 사소한 번역의 문제 덕분에 문장이 전혀 눈에 [...]
어떤 블로그 포스팅이라도 제일 먼저 공유한 사람과 라이크를 한 사람은 알 수 있다고 하던데요, 실험해보고 싶습니다. 라이크 좀 던져주세요!! ㅠㅠ 결과는 이 포스팅 하단에 공유하겠습니다.
단어의 무게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국어사전을 출판하는 회사들에 바람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바로 ‘단어의 무게 표시’였다. 예를 들면, 같은 뜻을 가진 단어라도 ‘책’이 5g이라면 ‘서적’은 한 10g 쯤 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단어의 무게를 인지하지 못해 생긴 참담한 일 그런데 (약간 오래된 일이긴 하지만)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준 사건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폐인 사건’이었다. 예전 지금보다는 [...]
지난 2월, 삼성전자 기업블로그가 오픈된 이후, 삼성전자가 블로그를 활용한 소통(? 이게 정말 소통인지에 관해서는 의문을 품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을 매우 ‘파괴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15명의 대학생을 스토리텔러라는 이름의 블로그 운영단의 일부로 운영하고 있는 것을 비롯, 바로 몇 주 전에는 무려 72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임직원 필진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업무 중 우연히 [...]
백설공주,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이하 인어공주를 제외한 공주(아. 신데렐라는 공주가 아니네요^^;)들은 왕자를 만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이야기의 끝. 그들은 그 후에 어떻게 살았을까요. 젊고 생기있는 얼굴만 보고 반해서 결혼한 그들이 과연 늙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서도 서로 사랑하기는 했는지. 아이는 몇이나 낳았을지, 아니면 어느 한 쪽이 불임이라서 평생 아이를 갖지 못했는지. 죽을 [...]
몇 가지 파폭의 특징때문에, 개인 용도로는 가급적 파이어폭스를 고집하는 블랑캣. (은행업무나 결제는 왜 안되는 지 모르겠다. 어딜 가나 윗 분들은 인터넷 할 때도 눈 감고 하시나 보다. 그렇지 않고서야…무튼, 같은 이유로 업무용은 IE) 그런데 얼마 전 기현상(?)을 발견했습니다. 다음 뷰에만 접속하면 갑자기 컴퓨터가 느려집니다. 처음엔 플래시때문인 줄 알았는데, 네이버 접속했을 땐 아무 이상 없고, 심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