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atica de uso del Espanol gramaticadeusodelespanol [스페인어 문법책] 스페인어 원서 문법교재, Gramatica del uso de Espanol](http://blancat.kr/wp-content/uploads/2009/07/gramaticadeusodelespanol.jpg)
Gramática de uso del Español
영문법 하면, 성문 영문법보다 English Grammar in Use를 떠올리는 사람들을 위한 빨간 스페인어 문법책, Gramática de uso del Español. 제목부터 ‘난 Garammar in Use의 스페인어판!!’이라는 뽀스를 마구마구 내뿜는 교재다.
관사 쓰는 법부터 가정법까지 스페인어 기초 문법의 모든 것을 다룬다. 단, 단점이라면 스페인어로 설명한 스페인어 문법책이다 보니, 기초 없이는 볼 수가 없다.
하지만, 한 손에 사전 들고 열심히 붙잡고 있으면 이만한 교재도 없다 싶다.
사실, Edelsa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문법책이 스페인어 문법책계의 전설이라고 하는데, 직접 접해보지 못했다. 아마존에서 구입하려고 보니 나가는 돈이 너무 커져서 고민만 하기 2년째다.
여튼, 이 책 꽤 비싸다. 구입 당시(2007년) 27,080원이었고, 지금은 그때보다 환율이 많이 올라서 더 비싸졌을 듯 싶다. 구하기도 어렵다. 당시 교보문고에서 ‘나 좀 사줘요!’하는 아우라를 20미터 범위에 마구 뿌려대고 있었기에 운 좋게 손에 넣을 수 있었지만, 아니었다면 블랑캣도 지금까지 아마존을 기웃거리며 ‘이걸 질러 말어’하며 고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2008년에 이 책에 관한 간단한 리뷰를 당시 운영하던 블로그에 올렸을 때 쪽지까지 받았을 정도로 레어 아이템이다.
님, 그거 저한테 파시면 안되겠음?
아무튼, 이 완소 아이템을 얻고 싶다면 교보문고로 가서 확인하는 게 가장 빠르고, (며칠 전에 들렀을 땐 없었다. 찾는 사람이 별로 없나보다.) 없다면 주문 후 3~4주 후에 받을 수 있다. 후… 구경도 하기 힘든 귀하신 몸이다.
하지만, 원서로 공부하는 쾌감을 느끼고 싶다면 꼭 한 번 도전해봐도 좋을 듯!!




















